경상북도는 천980억 원이 투자된 김천산업단지 2단계 조성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.
142만㎡ 면적에 만들어진 김천산업단지에는 모두 53개 업체가 들어서고 6천6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또 3조3천억 원에 이르는 투자 유발 효과가 나타나 경북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이윤재 [lyj1025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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